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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담다 Episode 09. Additional 작성
– 나만의 색을 담는 마지막 한 칸
이력서를 다 쓰고 나면,
마지막에 등장하는 “Additional” 또는 “Extra” 섹션.
많은 사람들이 이 칸을 비워두거나, 자격증 몇 개만 적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 공간은 단지 남은 정보들을 정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 당신의 사람 됨됨이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Additional 섹션은 언제 필요할까요?
- 학력/경력만으로 나를 설명하기 부족할 때
- 비전공자의 전직, 커리어 피벗 시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성실성 등 소프트 스킬을 증명하고 싶을 때
- 나만의 색(콘텐츠, 취미, 봉사활동 등)을 통해 기억에 남고 싶을 때
- 본인의 전문성이나 성향을 보여줄 활동이 있다면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자기주도성을 보여줄 기회가 부족했다면
- 직무와는 무관하지만, 차별화된 경험이 있다면
이 공간을 활용해 “이 사람, 뭔가 다르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을 넣을 수 있나요?
✅ 수상/선발/인정
내부 시상, 사내 어워드, 공모전
예시:
- Winner, Company ABC DEI APAC Hackathon (2022)
- Nominated for “Culture Champion” award, Company ABC (2024)
✅ 언어 / 툴 숙련도
- Languages: Korean (Native), English (Fluent), Japanese (Intermediate)
- Tools: Google Workspace, Excel, SQL, Tableau, Figma, Notion 등
특히 언어나 기술적인 역량이 필요한 포지션에 지원하신다면,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합니다!
데이터 분석가/엔지니어 등 여러분의 스킬셋을 더 보여주고 싶다면 Projects 항목을 따로 만들어 자세히 작성해 주세요.
- 실무에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사이드 프로젝트
- Github, Behance, Notion 링크로 바로 확인 가능한 경우
- 직무와 연결성이 크고 설명이 필요한 경우
📌 Resume 내 별도 섹션 예시:
Projects
Book SNS App (Flutter + Firebase)
- Designed and developed a social reading app to help users share reviews and find local book clubs
- Implemented real-time chat, book tagging, and calendar-based event creation
- Currently in closed beta with 120+ users and 85% retention after 1 month
✅ 커뮤니티 활동
멘토링, 봉사, 튜터링 등 사회 기여 활동 및 단체 활동에서의 리더십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예시:
- Mentor, Seoul Youth Career Program (2022–2023)
- Provided 1:1 guidance to high school students from underserved areas
- Organizer of monthly book club, led 50+ discussions on career, growth, and leadership
✅ 콘텐츠 제작 및 지식 나눔
블로그 운영, 뉴스레터 발행, 유튜브 등
예시:
- Creator, YouTube Channel “JobPath” – Career advice for Korean job seekers (2K+ subscribers)
✅ 자기주도적 학습
사이드 프로젝트, 부트캠프 수료, 토이 프로젝트
예시:
- Completed SQL & Data Analysis Bootcamp (Udemy, 2023)
- Built personal expense tracker using Google Sheets and Apps Script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이력서 전체가 1~2페이지 내라면, 3줄 이상 넘어가는 항목은 줄이세요
- ‘경험’을 강조하기보다, 성실하게 무언가를 지속해왔다는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 직무와 연관성이 없어도 괜찮지만, 너무 뜬금없는 활동은 피하세요.
예시 포맷

Additional 섹션은 내 인상을 마무리 짓는 문단입니다
- “이 사람은 진짜 꾸준한 사람이네”
- “이런 걸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기는구나”
- “조직 밖에서도 배우고 나누는 사람인가 보다”
이런 인상이 남는다면, 그 이력서는 단순한 자격 증명서를 넘어서
‘사람을 보여주는 글’이 됩니다.
다음 Episode 예고
다음 글에서는 드디어 시리즈 마지막!
Episode 11: Resume 완성도 높이기 – 레이아웃, 스타일,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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