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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담다] 영문 이력서 가이드북 - Episode 04. Experience 작성 나를 담다 Episode 04. Experience 작성하기– 단순 나열이 아닌, 나를 설명하는 글쓰기Resume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섹션이 바로 Professional Experience, 즉 ‘경력’입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섹션을 단순히 업무 리스트처럼 채우곤 해요.했던 일을 그대로 나열만 하거나팀이 한 일을 내 것처럼 포장하거나명확한 결과 없이 업무 목록만 적는다면그 Resume는 읽는 사람에게 아무 인상을 주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혹시 여러분의 Resume에 다음과 같이 적지 않았나요?“고객 미팅 진행 및 보고서 작성”“마케팅 캠페인 운영”“매출 관리 및 정산” 이런 문장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보여줄 수 있어도,내가 잘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일했는지, .. 2025. 5. 6.
[나를 담다] 영문 이력서 가이드북 - Episode 03. Resume 길이 나를 담다 Episode 03. Resume 길이- 몇 장까지 써도 될까요? Resume를 쓰다 보면, 분량에 대한 고민이 꼭 따라옵니다.“1장으로 충분한가요?” “2장 써도 될까요?” “나는 아직 쓸 게 많은데요…” 이력서도 글입니다.글에는 흐름과 구조도 중요하지만, ‘호흡’도 중요해요.오늘은 Resume를 몇 장으로 구성하면 좋을지,지원자 유형별로 나눠서 함께 정리해볼게요. 기본 원칙: 한 장(1 page)영문 Resume는 A4 한 장이 표준입니다.경력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보통 경력 10년당 한 장으로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이 한 장 이내의 간결하고 구조화된 Resume를 선호해요.단순히 줄이자는 얘기가 아니라, 읽는 사람이 한눈에 핵심을 파악할 .. 2025. 5. 6.
[나를 담다] 영문 이력서 가이드북 - Episode 02. Resume 섹션 순서 나를 담다 Episode 02. Resume 섹션 순서– 나에게 가장 맞는 흐름은? 영문 Resume는 일반적으로 Summary → Experience → Education → Additional 순으로 나열합니다.하지만 Resume는 단순히 양식이 아니라 전략적인 글쓰기예요.내가 어떤 흐름으로 보여질 때 가장 설득력 있는 사람으로 읽히는지를 고민해야 하죠.오늘은 Resume의 섹션 순서를 어떻게 짜야 내 강점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지,상황별로 함께 정리해볼게요. ✅ 1. 일반적인 경력직 (Most Common)Summary → Experience → Education → Additional핵심은 경력.지원 포지션과 관련된 실무 경험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회사명, 직책, 기간, 그리고 내가 한 일과 성.. 2025. 5. 6.
[나를 담다] 영문 이력서 가이드북 - Episode 01. Resume 전체 구성 나를 담다 Episode 01. Resume는 나를 소개하는 ‘한 장의 이야기’ Resume 전체 구성 - 이력서, 어떻게 써야 할까요?오늘은 Resume의 전체적인 구성과 각 섹션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함께 정리해 보려 합니다.하나하나의 섹션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전체 그림을 먼저 이해해 보는 시간이에요. Resume는 결국, '한 장에 나를 담는 글쓰기'Resume는 나를 소개하는 문서입니다.하지만 단순한 스펙 나열이나 키워드 정리는 이제 통하지 않아요.경험을 구조화하는 것도 '이 사람 일 잘하네'가 드러나는 부분이죠. 영문 Resume는 일반적으로 A4 한 페이지로 작성합니다.경력이 아주 많은 분들도 보통은 한 페이지에 요약해서 전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구조가 중요합니다.즉,.. 2025. 5. 5.
✨영문 이력서 Resume 컨설팅 서비스 [나를 담다] 안내✨ ✨ 영문 이력서 첨삭/컨설팅 서비스 [나를 담다] 소개✨– 당신의 이야기를 더 잘 보여주는 글쓰기, 함께 도와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마주한 여러분!이렇게 온라인으로 인연이 닿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글로벌 컨설팅 및 테크 기업 등에서 전략과 운영, 광고 및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맡아 일해왔습니다.미국 컨설팅 기업에서 첫 취업을 한 이후로, 한국 귀국 후에도 빅4 컨설팅사, FAANG, 네카라쿠배 중 일부에서 몸담으며, 영문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많은 채용 과정을 경험해 왔습니다. 또한 최근 5년 정도는 회사의 채용을 진행하는 인터뷰어로서도 함께 활동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인들의 이력서를 첨삭해 준 경험만 서른 번이 넘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사회초.. 2025. 5. 5.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 리뷰: 죽음과 삶의 연속성에 대한 질문 (스포O)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미키17은 죽음과 삶의 연속성을 흥미롭게 다룬 작품이었다. 곳곳에서 서사의 공백이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 덕분에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주인공 미키는 빚을 갚지 않으면 자신을 죽일 사채업자를 피해 지구를 떠나기 위해 익스펜더블(Expendable) 업무로 자원한다. 알지 못하고 자원했으나, 사실 익스펜더블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인체 실험이나 각종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는 일을 도맡아 자주 죽음 앞에 서게 되지만 죽어도 다시 새로운 신체로 무한정 프린트되어 기억을 심어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여기서 Expendable은 "소모용의" 라는 뜻을 가진 영어인데, 쉽게 대체될 수 있으므로 저장이나 보관할 필요가 없다.. 20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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